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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제주 여행] 제주 탑동에서 산책과 데이트로 여유 즐기기





 새 가 무 요~ ()


는 더워서 돌아다기니가 힘들긴 하지만 오후로 넘어가면 밖에서 놀기 좋아요


특히 탑동 공연장에는 라마다 호텔부터 서부두 횟집거리까지 해안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서 걷기 너무 좋아요~~



아래 사진은 예전에 핸드폰을 찍어놨던 사진..


정말 예쁘죠?? 오래전 사진이지만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는...ㅎㅎ


근데,, 거짓말 안하고 초저녁이 되면 저런 보랏빛 하늘색이 만들어져요; ㅎㄷㄷ




아래는 조금 흐릴 때 찍었어요~




주말에 날씨가 좀 흐렸는데요~


탑동 공연장에는 자전거/인라인을 대여할 수 있어요.


그래서 많은 자전거들이~~;;;


장비는 좀 낡은 편이구요~,,, 애들 자전거 위주로 구비되어 있네요.




소라모양, 물고기 모양 등 해변 산책로에 다양한 조각들이 있습니다.


담 너머에는 바로 바다구요~


멍~ 하니 경치를 구경하며 산책하기 최고 입니다.




농구 골대도 있어서 농구하는 사람,


족구장도 있어서 족구하는 사람,


인라인 스케이트 타는 사람,,,


다양하게 운동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기 멀리 보이는게 사라봉 입니다.


사라봉도 제주시권에서 가볼만한 오름이구요~


산책하기도 적당합니다.





기 멀리 보이는 건물들이 모두 횟집이구요~


방파제 위에도 상이 차려져 있어요 


는 도 나 러 요,, 으 네~~



막 은 둥~~~~



해가 지고 방파제 쪽으로 쭉 걸어오면 야경이 아주 끝내줍니다. ㅎ ㅏ ㅎ ㅏ~~


정말 최고죠???


제주시 근처라 거리도 가까워서 금방 올 수 있답니다.


다들 분위기 있는 야경을 구경해보아요.